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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리안
댓글 0건 조회 6,352회 작성일 20-09-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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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 개인입장에서는 그냥 외국의 통화이지만, 기업회계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통화(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를 외화라고 함






거래는 다양한 통화로 이루어질 수 있음 -> 원화,달러,엔화,유로화 등등 -> 그런데, F/S는 1개의 통화로 작성되어야 함 -> 작성된 F/S는 다양한 정보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통화로 공시될 수 있음




\거래 -> 그대로 분개 -> \ 재무제표 작성 -> 그대로 공시 or 환산후공시


$거래 -> 환산 후 분개 -> \ 재무제표 작성 -> 그대로 공시 or 환산후공시




이처럼 외화거래는 환산 후 분개를 해야하고 기능통화거래는 그대로 분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거래를 차지하는 통화를 기능통화로 설정해야 환산절차를 더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능통화 -> 분개용 통화 ->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


표시통화 -> 공시용 통화


외화 -> 기능통화 이외의 다른 통화




그렇다면, 외화거래를 환산 후 분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화폐성(채권,채무 -> 즉, 돈 줄 의무와 돈 받을 권리 -> 환율에 민감) 외화거래 -> 화폐성은 일단 화폐금액 자체는 고정되어 있어서 환율변동시 위아래로만 이동함 -> 최초인식은 역사적환율, 기말에는 기말환율, 결제일에는 결제일의 환율 -> 각각의 단계에서 NI손익이 나옴(환산손익, 환차손익)




비화폐성(채권,채무 이외의 계정과목[비채권채무] -> 선급금은 비화폐성인데 왜냐면 미리 준 돈은 환율변동에 민감하지 않음, 또 하나 알아두어야 할 과목은 투자주식인데 투자주식은 비화폐성인 이유가 환율변동보다는 가격변동에 더 민감한 것이기 때문) 외화거래 -> 비화폐성외화거래에는 두 가지가 있음 -> 참고로 비화폐성거래는 일단 금액자체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원본금액 자체가 변동할 수 있음 -> 매출채권같은 경우 언제나 $1,000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토지 $1,000은 공정가치변동에 따라 $1,200이 될 수도 있는것임


1. 원가측정 -> 최초인식은 역사적환율, 기말에는 가치변동이 있다해도 원본을 공정가치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팔 때까지 가치변동을 인식하지 않는 것임 -> 원본을 가치변동을 인식하지 않으니 환율도 손익인식하지 않음 -> 처분일에 처분일환율로 처분손익을 인식


2. 공정가치측정(대부분 단기매매목적, ex.주식) -> 최초인식은 역사적환율, FV측정일의 환율로 손익을 인식하는데 NI,OCI 두개다 가능함(주의할 건 기말환율이 아니고 FV측정일의 환율이라는 것임) -> 처분일에도 NI,OCI 이익이 발생함 -> 비화폐성은 조심할게 일부는 원본변동분, 일부는 환율변동분인데 그냥 병합해서 NI,OCI로 일괄인식한다는 것




-> 저가법 : 기능통화 기준으로 판단






외화사채의 환산 -> 이자(평균환율)와 원본(기말환율) 적용환율이 다르다는 것 -> 일단 외화로 상각표그림을 그리고 외화로 분개 후 차근차근 환율을 적용시켜서 환율손익을 뽑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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