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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회계 제조원가의 흐름 및 간접원가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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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리안
댓글 0건 조회 5,629회 작성일 20-09-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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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 -> 결국 재고자산과 매출원가를 구하는 과정 -> 재고자산은 재무상태표, 매출원가는 손익계산서 -> 기업의 이해관계자는 주주,채권자 그리고 정부도 있음 -> 채권자는 이자, 주주는 배당, 정부는 세금을 뜯어감 -> 세금 뜯어갈 때, 매출원가의 계산에 따라 뜯어갈 수 있는 세금이 달라지는데 정부는 판매된 재고만 비용으로 인정해주고 판매 안된 부분은 재고자산처리해서 비용인정 안해주겠다는 것임 -> 그리고 기업이 이자비용도 못 갚을 능력이면 한푼도 돈이 남는게 없기 때문에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금액이 0이면 정부도 세금을 뜯어갈 수 없고 주주도 남는 돈이 없음 -> 결국 이자비용 이상으로 돈을 벌어들여야 주주와 정부가 가져갈 몫이 생긴다는 것임




기업 -> 본사,영업소,공장이 있다고 할 때 공장에서 생긴 원가는 재고가능원가로 종국에 매출원가나 재고자산이 되지만, 본사의 관리비와 영업소의 판매비는 재고가능원가가 되지 못해서 매출원가,재고자산 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기간비용처리된다는 것 -> 문제에서 매출원가가 나와있다면 역추정 문제인데 이때 중요한 개념이 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률이란 매출의 일정부분이 매출총이익이 된다는 것)과 원가가산율(원가가산율이란 원가의 일정비율이 매출총이익이 된다는 것)




원가흐름은 원가회계에서만 중요한 것인데 원재료->재공품->제품계정으로 가서 마지막 제품계정에서 매출원가와 기말재고가 결정되는 분배과정임


여기에서 재공품계정 차변에서 대변으로 가는게 중요한데 여기서 등장하는게 배부율임 -> 문제에서 기말재고가 이미 나와있다면 배부율을 구할 필요가 없는 것




원가흐름을 쫙 정리해놓으면 손익계산서를 자동으로 뽑아낼 수가 있음 -> 전부,변동,초변동원가계산을 구분하려면 매출원가로 가는 것과 비용쪽으로 가는 것을 분류를 잘 해주면 바로 손익계산서를 만들어낼 수 있음






관리회계 -> 결국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구분하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림 -> 전부,변동으로 자료 정리할 것






문제5번 정상원가계산




제일 중요한 점은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는 직접 추정이 가능해서 문제가 없는데, 제조간접원가가 문제임


제조간접원가를 기말실제자료를 사용하는 경우 실제배부율로 재공품계정에 집계하는 것인데 실제원가계산의 단점은 기말에 실제제조간접원가를 집계해야만 제품원가계산을 할 수 있으므로 기중에는 제품원가를 알 수 없으며, 고정제조간접원가로 인해 조업도에 따라 단위당 원가가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 -> 그래서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정상개별원가계산인데, 기초에 예정배부율을 미리 정해놓고 작업원가표에 금액을 채워나가는 것 -> 문제는 당연히 예정배부한 금액이 실제발생한 제조간접원가랑 맞지 않는다는 것인데(거짓말을 한 것), 나중에 배부차이 조정을 통해서 실제원가로 가즈아 해야함 -> 원가요소비례배분법을 사용하면 실제원가와 항상 같아짐(완벽한 거짓말 가능) -> 그럼 원가요소비례배분법은 어떻게 하느냐? 거짓말 치고 있는 금액들인 기말재공품,기말제품,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는 제조간접원가의 비율로 안분해도 되지만 실제조업도 기준에 따라 안분해도 된다는 것 -> 주의할 점은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는 제조간접원가 중 당기에 발생한 제조간접원가만 사용해서 비율을 구해야한다는 것 -> 당기총제조원가 계정에 있는 제조간접원가 총액에서 기말재공품,기말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제조간접원가를 차감하면 자연스럽게 매출원가에 포함된 당기제조간접원가가 도출되게 됨 -> 나중에 종합원가계산 쪽 가면 더 심플해지는데 그때는 원칙적으로는 완성품환산량 기준으로 배부차이를 조정해야 하지만, 사실 문제에서는 기말재공품이 없다고 보통 나오기 때문에 기말제품과 매출원가만 남게되고 물량비율대로 안분해 주면 된다는 것 -> 과소과대배부조정은 기말에 한번 하는 거지 기초꺼는 건드릴필요가 없음(만약에 전기배부차이가 있다고 나오면 수정후장부금액에 반영해주면 될뿐 당기배부차이조정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음)




그리고, 보조부문에서 제조부문으로 갈 때, 변동/고정을 나눠서 이중배부율법을 사용할 수는 있긴한데, 어쨌튼 제품으로 원가배부할때는 원가회계의 영역이기 때문에 변동/고정구분 이딴거 필요없음






보조부문 -> 제조부문으로 원가배분시 -> 자기부문 소비용역이 있는 경우 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용역량만을 가지고 비율을 구함




제조부문별 제조간접원가배부율이 공장전체 제조간접배부율보다 제조부문간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고, 제조부문과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관계를 잘 반영할 수 있어 합리적임




유예2순환 10주차 문제3


실제원가계산 -> 예정배부율이 아니라 기말에 집계되는 제조간접원가 합계를 이용해서 실제배부율을 이용해서 원가집계 -> 원가요소비례법 사용시 실제원가계산과 동일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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