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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리안
댓글 0건 조회 6,738회 작성일 20-09-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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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원가계산 -> 동종제품,연속적,대량생산




재공품차변계정에서 대변계정으로 넘어갈 때 배부율이 필요한 것인데, 개별원가계산에서는 제품마다 따로따로 조업도에 따라 배부해줬지만 종합원가계산은 동질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그냥 물량기준으로 배부하면 됨(물량기준을 사용할 때 재공품이 있으면 아직 어른이 안된 애기들이기때문에 완성품환산량이라는 개념이 필요한 것, 물량흐름부터 잘 파악해야 실수를 안한다) -> 표준종합원가계산은 이 배부율이 미리 나와있는 것 뿐이고 배부차이 조정이 들어감 -> 재료원가, 가공원가, 그리고 전공정원가(0%시점에 투입되는 재료원가)로 나눠서 배부율을 파악




종합원가계산 틀 할때, 기초재공품+당기투입원가의 합계를 항상 쓰고 배분된 합계를 항상 써서 두개가 맞는지 검토하는 습관이 필요


-> 선입선출법은 기초재공품원가가 완성품원가에 전액 다 들어가는 것에 주의 -> 평균법은 기초재공품이 항상 0%에서 시작한다는 것 -> 기초재공품의 재료원가,가공원가 환산량을 구한 후, 전기에서 넘어온 원가로 이를 나누면 전기의 완성품환산량단위당원가를 구할 수 있음 -> 전공정원가는 여러개의 공정이 차례대로 이어질때, 전공정에서 완료된 물건을 가지고 또 다른 작업을 하는 것임 -> 즉, 1공정의 기말재공품은 1공정이 미완료된 상태이고 2공정의 기말재공품은 1공정은 완료됐지만 2공정은 끝나지 않은 것 -> 여러개의 공정이 나올때는 항상 원가분류가 세개가 나온다는 걸 기억하자, 전공정,재료,가공 -> 2공정의 기초재공품은 전기에 인수인계받은 것, 당기착수량은 당기에 인수인계받은 것 -> 공손수량을 구할때는 언제나 선입선출법 -> 그리고 모든 공손은 당기착수량에서 발생한 것처럼 가정해서 항상 완성도가 0%부터 시작하고 기초재공품의 수량을 차감하지는 않음(중요성기준에서 수정된 선입선출법 사용) -> 공손수량 구할때는 문제를 똑바로 읽고 통과기준인지 도달기준인지를 잘 파악해야 함 -> 재작업은 물량자체가 없는 헛깨비(왜냐면 이미 모든 물량이 완성품원가나 기말재공품에 다 집계가 되어있음) -> 정상공손을 완성품과 기말재공품에 배부할때는 도표를 보고 화살표가 있는 것의 물량비율대로 배분함




p.154 문제2




검사를 통과한건지 받은건지 잘 구분 -> 정상공손수량 구할 때 실수하면 모든게 끝난다 -> 검사가 두번일 때 1차 정상공손수량 구할 때 2차까지 화살표를 체크해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p.157 문제3




비정상공손원가 -> 영업손익 구할 때 비용항목으로 반드시 넣어줘야 함




p.163 문제5




평균법일때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점 -> 완성품환산량 구할 때 기초재공품 주의(기초재공품의 완성도 몇인지 관계없이 환산량 구할땐 무조건 0~100%로 가정하고 계산해야 한다는 것) + 전기에 기초재공품이 검사를 통과했다면 전기정상공손원가가 이월됐을텐데, 이것은 당기의 정상공손원가에 가산이 된다는 사실 + 정상공손원가 배분시 기초재공품의 전기정상공손원가가 가산됐으므로 기초재공품도 물량에 포함시켜서 배분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자




p.166 문제6




공손품의 처분가치 -> 빠뜨리지 말자




p.176 문제9




검사가 두 번일때 1차정상공손원가를 배분할 때 반드시 2차정상과 비정상을 나눠서 각각 계산해야 제대로된 2차정상공손원가를 구할 수 있다




p.180 문제10




공손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비정상품임 -> 만약에 원재료투입가정중에서 통과한 것에만 원재료가 투입되는 게 있다면 공손품에는 절대 원재료환산량을 넣으면 안됨


검사작업을 제거하기로 했다고 가정시 원가관리상의 문제점 -> 검사원가는 평가원가로서 불량품 여부를 검사시 실패원가를 감소시킬 수 있는데, 검사를 제거한다면 평가원가는 감소하겠지만 실패원가가 증가되어 오히려 총품질원가가 증가될 수 있다는 것






정상공손 실수하는 유형 -> 물량흐름 잘못 파악, 검사를 통과한건지 받은건지 잘 읽고 구분, 검사두번일때 1차공손구할 때 2차검사물량도 포함시켜줘야함(2차검사받았다는건 1차는 통과했다는 얘기)




표준종합원가계산 -> 기초재공품의 원가를 추정하여야 함(문제에서 안 주어짐) 




순정상공손원가 -> 정상공손수량 구할 때, 검사받은 물량 기준으로 하더라도, 배분시에는 검사시점을 통과한 물량에 배부해줘야함




p.160 문제4 기말재공품이 두 개있을수도 있으니 문제를 잘읽자




p.170 문제7




검사시점 변경시 의사결정문제 -> 검사시점이 바뀌면 공손품의 환산량이 바뀌게됨 -> 주의할건 원래 처음에 구했던 환산량단위당원가를 다시 구하는것이 아님(환산량단위당원가는 변하지않음,환산량만 바뀔뿐)




p.193 문제13. 재작업




재작업수량 -> 헛깨비라는 것을 주의 -> 처음에 물량흐름 뽑아낼 때, 당기착수완성품이 분명 비어있을것인데 재작업수량은 헛깨비라는 사실을 제발 기억하자 -> 정상재작업 구할때는 재작업을 받았는지 통과했는지는 중요하지않음(그냥 무조건 재작업물량은 포함시키면 안됨, 검사통과/받은은 공손수량구할때만 의미가 있음) -> 재작업에서는 처분가치가 없음(수량이 없는 것) -> 정상재작업, 정상공손 동시에 배부할 때, 시점이 빠른것부터 순서대로 배분해나가자




p.188 문제12. 부의비정상공손




기초+당기투입물량으로 계산한 공손품수가 오히려 정상공손보다 적은경우 -> 두가지케이스로 처리가능한데, 정상공손을 비록 구했을지라도 실제물량을 공손수량으로 보는경우(부의 비정상공손을 인식하지않음), 다른하나는 부의 비정상공손을 인식해서 성과평가에 반영(부의 비정상공손은 제조부문의 효율적생산을 통해 달성된 것으로 기타수익으로 인식함) -> 근데 부의 비정상공손을 인식하든 인식하지않든 어차피 총물량과 총환산량은 동일하고 단위당원가도 똑같음(단지, 부의 비정상공손을 인식하는 경우 이익으로 처리하는 금액이 늘어날뿐) -> 근데 표준종합원가계산에서는 부의비정상공손을 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종합원가계산에서는 부의비정상공손을 인식하지 않고 그냥 물량차액을 전부 정상공손으로 봄(min[정상공손허용수량, 실제공손수량])






유예2순환 문제




문제3




평균법 -> 기초재공품의 완성도가 0부터 시작한다는 걸 주의




추가문제2


알루미늄 투입 직전에 품질검사 실시 -> 공손품에는 절대 알루미늄이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 -> 검사시섬이 60%에서 100%로 바뀌었다고 해도 검사는 알루미늄 투입직전에 하는거니까 알루미늄이 안 들어간다는 사실은 변함이없어 -> 그리고 품질검사 변경으로 인한 손익변화는 결국 의사결정의 문제라서 정상,비정상공손을 따로 구분하는게 사실 의미가 없음 -> 검사시점변경은 공손품만 영향을 받음




유예2순환 2주차 문제3


평균법의 완성품환산량 -> 선입선출법 완성품환산량에서 기초재공품만 조정해주면 됨


종합원가계산 -> 당기투입원가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기투입원가를 직접 찾아내야한다는 것, 그리고 항상 원가의 합계를 써놓는 습관을 들이자


공손나오면 3가지를 체크 -> 검사시점, 통과한 합격품인지 검사받은 수량에 대한 것인지, 정상공손허용률을 확인




유예2순환 2주차 추가문제1


재작업물량 -> 절대 틀리면 안된다 -> 당기착수완성품 수량이 안 주어지는데, (기초+착수) 총물량에서 재작업수량은 집계하지 않는 것임(재작업은 헛깨비 헛깨비를 기억하자) -> 정상재작업수량 구할때도 헛깨비임(절대 포함시키면 안됨)




유예2순환 2주차 추가문제2


참고로, 공손은 처분가치가 있어도 재작업은 처분가치가 있을 수 없음(헛깨비)


그리고, 재작업과 공손이 동시에 나왔을 때, 재작업이 먼저있고 나중에 공손이 있으면 검사시점 2개인것처럼 똑같이 순서대로 잘 배분해주면 되는데, 혹시라도 정상공손이 나오고 그 다음에 재작업이 나왔을때 정상공손원가를 재작업수량에 배분할 수 없다는 것에 주의해야함(항상 강조하지만 재작업은 헛깨비)




유예2순환 3주차 추가문제2


공손품 처분가치 -> 정상공손 배분시 공손품계정 생긴다는 사실에 주의




유예2순환 7주차 추가문제1


전공정원가 -> 0% 시점에 투입하는 재료원가 -> 2공정 재료원가에 다른 가정이 있어도 전공정원가 완성품환산량은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0% 시점에 재료원가가 전량 투입되는 것으로 풀어야 함 -> 즉, 전공정원가 완성품환산량과 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이 거의 일치하지만 항상 똑같지는 않다는 것 주의




* 예방원가 : 품질교육 및 훈련, 공정개선, 원재료공급업체평가(사전적인 것), 설계엔지니어링


평가원가 : 품질검사, 제품시험, 입고재료검사, 제품검사설비보수


내부실패원가 : 정상공손 보수, 비정상공손 보수, 재작업, 작업폐물, 작업중단복구


외부실패원가 : 고객지원, 불량품에 대한 손해배상, 반품제품원가, 보증수리




예방,평가 -> 통제원가


내부실패, 외부실패 -> 실패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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