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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론 -> 초단기의사결정 -> 종합원가계산(대량생산)

-> DM빼고는 다 정해져 있다는 것 -> 치열한 경쟁하에서 일단 재료원가만 회수하자는 것 -> 직접재료만이 변동비가 됨

p.829 예제6

제약이론은 결국 물량흐름을 뽑아내는 것임

공정이 여러개 나오고 공정별 공손이 나오게 되는데, 의사결정이므로 공손은 전부 정상공손을 가정하는 것임 -> 비정상공손은 다 생산하고 난 후에 알수있는 것이고 지금 하는 일은 생산전에 의사결정하는 것이므로 그냥 다 정상공손으로 가정하는 것

차변에 투입량을 적고 대변 기말재고쪽에는 공손수량을 적고 완성품쪽에는 공손 제외한 수량을 적는다 -> 공손 제외한 완성품이 다음 공정으로 이월되고 또 그 공정에서도 공손이 발생하겠지

공정마다 변동비와 고정원가가 있음

-> 이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데 총액접근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증분접근법을 사용 -> 물량이 변화한 부분만 찾아내서 원가증감을 분석한다

주의할 것은 제약공정의 물량흐름부터 시작해야한다는 것

-> 2공정이 제약일경우 2공정 물량흐름부터 역으로 계산

공손품처분가치가 혹시 주어진 경우에는 고려해주어야함

p.887 문제7

제품이 두가지가 있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앞에서 했던 제약당CM이 극대화되는 것부터 생산 -> 즉, 생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한다는 것 -> TOC는 한마디로 생산우선순위구하는 cvp분석의 확장판인 셈임

앞에서는 최대조업도와 제품별 제약당 소요시간이 다 주어졌지만, TOC에서는 직접 제약공정,부문을 찾아서 계산해야한다는 것 -> 제약공정을 찾는 방법은 제품의 외부제약과 내부제약을 고려하면 됨 -> 즉, 일단 제품의 외부제약은 시장수요만큼 전부 다 생산한다고 가정하고 모든 공정을 다 돌렸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 -> 그런데 공정별로 운용할 수 있는 시간의 한도가 있음 -> 외부수요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공정이 제약공정임 -> 그 공정의 총운용시간이 최대조업도이고, 각 제품별로 그 공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제품별 제약당 소요시간이 됨 -> 그 뒤로는 cvp분석처럼 동일하게 풀면 된다

유예2순환 12주차 문제3

마지막공정, 공정 종료단계에서 검사실시시(이게 공정종료시점에 검사시점이 아니면 상당히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아마 문제는 다 종료시점이 검사시점일것임), 불량품 발생시 영업이익 감소액은? -> 공헌이익이 아니고, 이미 변동원가는 다 투입된 상태이기때문에 판매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이 영업이익감소액임

유예2순환 추가문제2

A->B 로 가는 공정에서 B가 제약일경우, A에서 공손을 감소시킨다면 A에서만 공손이 발생안해서 변동원가가 감소할뿐, B랑은 아무 상관X(B는 제약이므로 A가 뭔짓을 하든 B의 투입량과 생산량은 전혀 상관X)

제약에 더 투입한다고 해도 아무 효익이 없음

=> 항상 T계정에 물량흐름을 다 그려놓고 비교하자(Before, After 비교) -> 차변은 원가발생, 대변은 매출액,공손품처분가치와 관련

유예3순환 6주차 문제4

12개를 생산하는데 공손수량이 합격품의 20% -> 물량흐름에 20% 곱하는 게 아니고 합격품의 20%니까 x + 0.2x = 12, 합격품은 10개,공손은 2개

물량의 흐름을 뽑아내야 증분손익을 구할 수 있다

보통 TOC에서는 변동비,고정비의 변화는 없는데 공손에 따라서 매출액이 변동하게 됨

우선순위를 뽑아내기 위해서 공손이 20%면  변동비를 20% 증가시키고, 제약시간도 20% 증가시켜서 우선순위를 뽑아내고 증분손익 구할떄는 원칙적으로 물량흐름으로 구해야함

유예3순환 7주차 문제4

외부구입해서 제조한다 해도 외부구입재료를 가공하는 데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 외부구입비 + 가공원가 고려

TOC와 대체가격이 결합된 경우 물량흐름을 뽑아낸 후, 공헌이익만 가지고 고려하기가 어려운게 P물량(공손때문에 감소)과 VC물량이 달라서 P,VC,CM 세줄로 접근해야함

최종완성품의 단위당 원가 = 총원가 / 최종완성품수량(공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