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관리회계 투자수익률/잔여이익/경제적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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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수익률 = 영업이익 / 영업자산 = 영업이익/매출액 x 매출액/영업자산 = 매출액영업이익률 x 자산회전율
2. 잔여이익 = 영업이익 - 영업자산 x 최저필수수익률 = 영업자산 x 투자수익률 - 영업자산 x 최저필수수익률 = 영업자산 x (투자수익률 - 최저필수수익률)
투자수익률 - 최저필수수익률 -> 잔여이익률
3. 경제적부가가치 -> 사실은 현금흐름의 개념인데 감가상각비만큼 주머니에 현금이 더 있고 이 감가상각비를 재투자한다는 가정이 깔려있는데 그런건 생각하지 말고 그냥 공식을 외우자
세후영업이익 - 투하자본 x WACC
-> 투하자본을 구하는 게 중요 -> 투하자본이란 이자와 배당이 발생하는 남한테 빌려온 금액임 -> 즉, 투하자본은 비유동부채 + 자기자본
-> 총자산 = 차변의 합 = 결국 대변의 합 -> 총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빼면 남는건 비유동부채 + 자기자본, 즉 투하자본임
-> 총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합인데,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빼면 순운전자본이 되므로 순운전자본에 비유동자산을 더하면 투하자본을 구할 수 있음
WACC -> S/S+B x 자기자본비용 + B/S+B x 이자율 x (1-t) -> 여기서 S와B는 시장가치를 사용함 -> 채권자요구수익률에 (1-t)가 붙는 이유는 이자비용의 절세효과 때문에 채권자의 요구수익률이 절감된다는 것이다
I/S항목에 법인세율이 반영된다는 점(주주단계에서는 법인세율이 반영되지 않음)
p.714 예제3
T계정을 그려서 차변에는 영업자산과 투자수익률을 적고 대변에는 영업자산과 최저필수수익률을 적으면 쉽게 투자수익률과 잔여이익을 구할 수 있음 -> 투자수익률에서 최저필수수익률을 뺀게 잔여이익률임
p.715 예제4
투자수익률의 단점 -> 목표불일치 발생가능 -> 전문경영인의 잘못된 의사결정 -> 장점은 투자규모가 다른 투자중심점이나 기업간 성과 비교가 용이함 -> 즉, 투자규모가 다르면 절대평가말고 상대평가로 평가해야한다는 것
잔여이익의 단점 -> 투자규모가 다르면 성과비교가 어려움 ->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잔여이익률법인데 잔여이익에 영업자산을 나눠주면 됨 -> 장점은 잔여이익이 발생하면 새로운 투자안을 채택하므로 목표불일치가 발생하지 않아 올바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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