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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리안
댓글 0건 조회 11,021회 작성일 20-09-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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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부채 -> 유동성,비유동성분류


자본 -> 발생원인별분류


capital거래 -> 자본금,자본잉여금,자본조정(임시계정, 나중에 자본잉여금이나 이익잉여금으로 조정될 항목, 자주감자/신신전주[자기주식,주할차,감자차손,자처손/신주청약증거금,신주인수권대가,전환권대가,주식선택권])


income거래 -> 기포누(손익거래의 임시계정, 재부재지[잉여금대체]/채해파[재분류조정]), 이익잉여금(배당가능이익)


*재부재지 -> 재평가잉여금,재측정손익,FV-OCI지분상품


채해파 -> FV-OCI채무상품


부, 해, 파는 어려우니까 최소한 저거라도 외우자




IFRS자본분류 -> 납입자본,이익잉여금,기타자본 -> 문제단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분류를 판단하자




우선상계


1.주발초와 주할차


2. 감자차익과 감자차손


3. 자처익과 자처손


4. 이잉과 결손금




현금배당 -> 상법상, 현금배당의 재원은 이익잉여금으로만 가능




자본금전입 -> 주식배당과 무상증자 -> 주식배당의 재원은 이익잉여금, 무상증자의 재원은 자본잉여금




자기주식거래


-> 자본총계는 현금을 보는게 편함


자기주식소각 -> 자본총계 변화없음


자본거래손실 -> 이잉과 상계하는 강제규정이 사라졌음 -> 이후 주총결의에 의해 이잉처분으로 상계하는것이 타당(배당유출막기위해 이잉과 상계)




상환우선주 -> 부채 or 자본 (비교 : 전환사채는 부채이면서 일부 자본임) -> 현금지급의무에 따라 구분




원금지급의무O + 배당지급의무 O -> 배당포함 전체 현금흐름을 부채로 인식하고 배당금은 비용인식


원금지급의무O + 배당지급의무X -> 배당제외 현금흐름 부채인식, 배당금은 이잉처분


원금지급의무X -> 발행금액 전액이 자본이고 배당금지급은 이잉처분




-> 상환시에는 주총특별결의를 거치지 않기때문에 자본금을 못 날리고 이잉을 날리는 이상한 회계처리가 나오게 됨




p.10-3 문제1


자기주식 -> 원가법(not자산, 자본)


다른회사주식 -> FV법


자기주식 무상으로 증여받음 -> 회계처리X(주식수만+) -> 보통은 무상으로 받으면 분개하는데, 자기주식은 자본이기때문에 분개를 안하는것(차변에 자본감소, 대변 자본증가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 근데 사실 어디에도 규정은 없음 -> 다른 자산은 차변에 자산, 대변에 자본이라 실익이 있어서 분개함


자기주식의 자산성 -> 의결권,배당권 등 주주로서의 권리상실되므로 자산이 아닌 미발행주식설을 채택, 자본에서 차감




p.10-7 문제2


미처분RE의 우선주와 보통주로 처분 -> 누적적우선주의 경우 먼저 미처분RE배정하고 1차배분,2차배분 배정후 완전참가,부분참가(한도있음) 보고 잘 배분하면됨




상환우선주 -> 의무적으로 상환해야한다면 부채 -> 액면금액과 할증금액을 따로 적어야 액면이자구할때 헷갈리지않음, 만약 부채의FV보다 더 받은 금액이 있다면 전환권대가논리와 비슷하게 자본으로 인식해주어야함 -> 그래서 일단 부채의 FV부터 구해보고 들어온 현금과 차액을 자본잉여금항목으로 인식  


원금상환의무가 없다면 배당은 볼것도없이 전체가 자본임




전환우선주 -> 전환우선주는 순수 자본




이익준비금 -> 주식배당 제외 -> 현금배당은 현금이 외부로 유출되니까 1/10 놓고 나가라는 거고 주식배당은 현금외부유출이 아니기 때문에 이익준비금 적립안해도됨 -> 주총에서 결의한 후 그 금액을 기준으로 바로 적립하는 것 -> 중간배당과 현금배당결의액을 이익준비금 재원으로 함(당기에 분개하는 전년도 이익에 대한 현금배당액이 이익준비금 재원이 아님[현금배당예정액이 이익준비금 재원임]) -> 이익준비금의 한도는 상법상 자본금의 50%까지




자기주식 -> 배당대상주식에서 제외해야한다




현물배당 -> 미지급배당금 공정가치를 계속 업데이트해서 실제 지급한 날 FV로 측정해야함 -> 미지급배당금을 계속 공정가치로 업데이트하고 실제 현물을 지급할떄는 현물장부금액과 미지급배당금의 차액을 마치 처분할때처럼 당기손익으로 인식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주석공시 -> 주주의 1년은 주총끝난날부터 주총끝날때까지




자본변동표 -> 단점은 이잉안에서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못함 -> 이잉처분계산서로 보완






p.10-13 문제3




이익준비금적립 -> 이잉안에서의 변동


주식배당 -> 자본금+, 이잉-


자기주식소각 -> 자본금-, 자기주식-, 감자차손익 인식


중간배당 -> 1년에 한번 이사회결의로 가능


집합손익 -> 손익계정은 다음 해 리셋되므로 이잉으로 대체하는 마감작업이 필요




p.10-17 문제1




자기주식 있는 경우 현금배당시 주당 배당액이 나와있는 경우 주의해야한다 -> 발행주식수는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는데 유통중인주식과 미유통(자기주식)주식임 -> 자기주식취득시 유통중 주식에서 차감, 미유통주식 증가, 발행주식수 변동없음, 자기주식처분시 유통주식증가, 자기주식감소, 발행주식수 변동없음, 자기주식소각시 자기주식수감소하고 발행주식수감소 -> 유통주식수의 변동은 eps에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구할때 써먹을 수 있음




주식배당 -> 주가 나와있어도 필요없는자료, 그냥 액면가 사용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기 위한 요건 -> 확정수량의 비파생상품 -> 수량이 확정되어있어야함(주가변동의 위험을 상대방이 부담 -> 확정수량은 내가 더 이상 부담하는 의무가 없음)




p.10-21 문제2




감자수수료 -> 돈이 더 나감


현물배당 -> 미처분R/E의 변동을 계속 업데이트해줘서 미지급배당금액을 변동시켜야 한다






유예2순환 5주차


문제1.


자기주식발행약정 -> 원칙 자본가산항목 -> if 수량or금액 변동가능 -> 예외 부채가산항목


현금지급약정 -> 원칙 부채가산항목 -> if 지급의무X -> 자본가산항목




5,000원짜리 신주인수권(내용 : 10,000내면 주식1주 줌) -> 이건 5,000원 미리 내고 추가로 10,000원 더 내면 주식 1주 준다는 것




문제2.


현금배당,주식배당,무상증자 등을 10% 한다고 할때, 금액기준으로 하면 큰일남 -> 자기주식 있으면 틀리게 됨 -> 항상 주식수를 기준으로 액면금액을 곱해서 구하는 습관을 들이자




자기주식 -> 자본조정(임시계정) 차감계정 -> 나중에 자본금을 잡아먹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




자기주식선택권 연평균 10%로 3년간 기대권리소멸 -> 1,000개 x 90% x 90% x 90% = 729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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