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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글리안
댓글 0건 조회 6,902회 작성일 20-09-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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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결제형 -> 최초에 FV로 측정하고 재측정하지 않음(자본은 재측정해봤자 어차피 자본항목이 증감되기 때문에 재측정의 실익이 전혀 없는 것임)


2. 현금결제형 -> 최초에 FV로 측정하고 권리행사시 까지 계속 공정가치로 업데이트


3. 선택형




공정가치 측정방법 -> 원칙은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인데 주식기준보상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외로 제공하는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이고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마저 추정이 불가능하다면 지분상품의 내재가치로 측정하는 것임(내재가치 재측정시 계속 내재가치를 재측정하고 업데이트 해줘야함 -> 변동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




주식기준보상 -> 결국 수익비용의 대응을 구현하기 위한 것




권리행사시에 자기주식 교부하는 경우 -> 자기주식처분손익 나옴






특수상황




비시장성과조건 -> 최선의 추정치를 이용하여 보상원가 인식하고 추정치의 변경을 반영


시장성과조건 -> 추정치의 변경을 반영하지 않음(이미 해당 조건 고려해서 옵션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추정하므로 이미 다 추정치가 반영되어 있는 것임)




지분상품 조건변경


1. 종업원에게 유리한 조건변경 -> 새로 추가되는 상황이므로 증분공정가치를 잔여가득기간 동안 보상비용으로 인식


2. 종업원에게 불리한 조건변경 -> 보수주의로 조건변경이 없는 것으로 보지만 한가지 조심할건 행사수량 자체가 감소했다면 결국 가득되지 않을 것이므로 일단 감소분에 대한 총보상원가를 즉시 다 인식하고 가득된 권리의 소멸로 인식 -> 즉, 전부청산이 아니고 일부무상청산이 되는 것임








선택형 주식기준보상거래


-> 거래의 실질에 따라 회사선택형과 종업원선택형이 있음


1. 회사선택형 -> 현금지급의무가 있으면(ex.주식발행불가한 상황) 현금결제형으로 회계처리하고, 현금지급의무가 없으면(주식을 발행할 계획) 주식선택권으로 회계처리 -> 문제에 현금지급의무가 있는지 없는지가 주어짐


2. 종업원선택형 -> 복합결제의무로 현금결제형과 주식결제형 모두 인식 -> 순서는 문제에서 총FV가 주어지면(max[현금선택,주식선택] -> 보통은 주식선택이 더 크게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래야 전환권대가가 나오니까), 부채요소를 먼저 인식하고 plug-in으로 자본요소를(미가득전환권) 인식하는 것임 -> 그리고 년마다 안분계산하면 됨 -> 나중에 종업원이 현금을 가져가든 주식을 가져가든 인식된 장기미지급금과 미가득주식을 전부 제거하고 현금이나 주식을 주면 됨 -> 즉 이거는 짜장면(현금)이냐 아니면 간짜장(주식)이냐 인데, 회사가 짜장면하고 간짜장 중에 선택하라고 했으면 사실 간짜장을 사주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 나중에 종업원이 더 싼 짜장면을 선택하면 전환권은 기타자본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면 됨




p.14-7 문제2




1인당 주식선택권의 수량을 100개에서 70개로 수량을 변경시 -> 30개가 청산된 것임 -> 70개는 계속가고, 30개는 사라진다는 것 -> 70개에 대해서는 인원수 곱할때 3년후의 예상인원을 곱해야하고, 30개에 대해서는 지금 청산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연말에 현재 진짜 남아있는 실제의 인원수를 써야한다는 것 -> 일단 가득시키고 청산시킴 -> 원래 생각했던 비용은 전부다 인식되어야 한다는것




x1말 누적 : 150 x 24 x 100 x 1/2 = 180,000


x2말 누적 : 150 x 21 x 70 x 2/3(3번째연도의 예상인원) + 150 x 24(지금 남아있는 실제인원) x 30 x 2/2(지금 청산되는 것임) -> 여기에서 뒤에 부분은 청산되기 때문에 x1말누적과 x2말누적금액 계산후에 사라져야하는데 그냥 x3말누적에 똑같은 금액 그대로 쓰면 증분손익이 안나오게 되는 것이 팁 


x3말 누적 : 150 x 21 x 70 x 3/3(70개 부분은 계속간다) + 150 x 24 x 30 x 2/2( 이 뒷부분을 그대로 써줘야 x2말과 x3말의 차이금액에서 앞부분만 계산이 됨




p.14-15 문제4




현금결제형 -> 보통 주가를 주고 여기에서 내재가치를 추정해야 함


현금결제형은 행사시 회계처리가 중요한데, 일단 전기에 넘어온 개수와 가격을 곱한 장기미지급금을 없앤 후에(장기미지급금을 차변에) -> 현금 준 부분(기행사) 부분은 내재가치로 대변에 적고 남아있는 부분 수량에 해당하는 장기미지급금을 대변에 써주고 차액을 NI손익으로 인식하면 끝




제일 어려운 부분은 만약에 가득되기 전에 현금결제형이 행사되면? -> 똑같이 차변에 장기미지급금을 써주는데 여기서는 조심할게 만약에 x3말에 행사했다면 차변에는 x2말의 장기미지급금을 없애줘야한다는 것(그리고 뒤에 아마 2/3가 곱해져있을 것인데 그 누적금액을 그대로 끌고와야함 -> 아직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가득이 완벽하게 안됐기때문) -> 그리고 대변에는 x3말의 기행사 현금부분을 내재가치로 써주고, x3말의 남아있는 개수와 금액으로 장기미지급금을 새로 인식하면 되는데, 조심할거는 대변에 기행사+미행사의 합이 차변에 있는 숫자가 아니고 x3말의 수량을 적어줘야한다는 것이다




(차) 장기미지급금(x2말) 9,200개 x 3,900원 x 2/3(이 기간을 주의)


(대) 현금 4,000개 x 4,000원


(대) 장기미지급금 5,000개 x 4,200원




-> 즉 차변의 9,200개와 대변의 4,000+5,000 = 9,000개가 다르다는 걸 기억하자 -> 9,200개는 x2말 가득예상되는 수량이고 9,000개는 x3말 가득예상되는 수량임




현금결제형은 가득일까지 공정가치 업데이트가 아니고 결제될때까지 공정가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함




p.14-18 문제1




주식결제형 -> 지분상품 공정가치 재측정 하지 않으므로 더 가득기간 이후에는 더이상 비용이 인식되지 않음


중도청산


x1말 3,000원 x 9,500개 x 1/3(여기 3이 있다는 건 3년 후 가득수량 예측량을 적어줘야한다는 것) = 9,500,000


x2말 3,000원 x 9,300개(중도청산시에는 중도청산시점의 남아있는 실제 존재수량을 적어야함) x 2/2(여기 2가 있다는 건 지금 끝난다는 거고 당연히 앞에 수량도 실제수량을 적어야지)


-> 현금낼때 공정가치만큼 낸거는 자본손익, 현금을 더 낸건 NI손익




p.14-23 문제2


회사선택형인데 주식결제형 -> 나중에 미가득 주식이 자본금,주발초로 바뀔때 미가득주식을 재측정하지 않고 장부금액법을 적용하는 이유는 자본은 재측정의 실익이 없기 때문임 -> 전환사채의 전환이 장부금액법인것과 마찬가지 -> 만약에 주식결제형으로 회계처리했는데 현금을 지급한 경우라면? -> 공정가치까지는 자본손익, 초과금액은 NI손익 -> 이 경우는 재측정이 실익이 있는게 자본을 재측정 하는건 자본이 늘어봤자 반대편에 또다른 자본이 생기므로 실익이 없는 거고 만약에 NI손익이 생기게 되면 재측정의 실익이 있는 것임




p. 14-27 문제3 종업원선택형




1. 처음부터 현금결제부분과 주식결제부분이 나눠지는 경우 -> 총FV에서 현금결제부분을 발라낸 것이 전환권대가임 -> 결국 or를 and로 바꿔주는 과정 -> 보상비용을 인식하면서 대변에 장기미지급비용과 미가득주식이 동시에 나오고 나중에 종업원이 선택시에는 다 없애버리고 주식을 발행해주든가 현금을 주면 됨(현금을 주는 경우 처음에 전환권대가가 있었다면 미가득주식이 없어지면서 자본이익이 나오게 될 것임)




2. 처음에는 주식결제형으로 가다가 현금결제형이 추가된 경우


-> 먼저 추가된 연도의 공정가치로 현금결제 부분을 인식하고 차액은 주식결제 부분이 됨 -> 여기에서 현금결제부분을 추가할때 조심할 건 잔여기간동안 1/n 하는게 아니고 기존에 있던게 쪼개지는 추정의 변경이기 때문에 만약에 x2말에 현금결제형 추가됐을 경우 1/2이 아니고 2/3을 써야됨 -> 부채,자본 모두 마찬가지로 2/3(자본의 경우 전기에 인식한 손익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x2에는 증분으로)







 




유예2순환 문제1


종업원에게 유리한 조건변경 -> 행사가,수량,기간 모두 반영 -> 행사가와 수량은 증분FV를 잔여기간으로 인식 -> 수량증가하면서 기존 주식선택권은 그대로 가고 새로운 공정가치의 주식선택권이 잔여기간에 걸쳐 붙게 됨


종업원에게 불리한 조건변경 -> 수량이 감소한 경우, 잔여비용 인식 후 즉시 자본거래손익 인식 -> 중도청산도 잔여비용 인식한 후 청산하는 것임 -> 행사가, 기간의 불리한 변경은 인식X




유예3순환 3주차 문제2

원재료 공급에 대한 대가로 주식선택권 제공(현물출자 받는것과 유사한 논리) -> 원칙대로 제공받은 원재료의 공정가치로 주식선택권을 측정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 내재가치접근법 -> 가득기간 끝나도 계속 업데이트

즉시 가득된 주식보상비용 -> 그 주식이 5년간 처분이 제한됨 -> 그럼 인식할 주식보상비용은 주식수 x (처분제한고려한 주식공정가치 - 매수단가[종업원이 납입한 금액, 가득이 되자마자 행사했다고 생각하면 됨]) -> 즉시 가득됐으므로 매수한 날의 주식보상비용임(기말에는 평가X)


일일특강

현금결제형 -> 주식결제형으로 전환

추정의 변경으로 처리 -> 즉 이 문제가 성립하려면 전환일에 현금결제형과 주식결제형의 FV가 달라야 차액이 나오고 그 차액은 NI로 처리한다는 것 -> 정상적으로 현금결제형 장기미지급비용 다 인식한 후에, 장기미지급비용을 다 없애버리고 주식선택권 누계액을 새롭게 인식(전환일의 주식결제형 공정가치 사용) -> 그 다음부터는 주식결제형으로 회계처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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