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원가, 변동원가, 초변동원가계산 >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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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M,DL,VOH,FOH

전부 -> DM,DL,VOH,FOH -> 4가지

변동 -> DM,DL,VOH -> 3가지

초변동 -> DM -> 1가지

=> 매출원가,재고자산이 가장 큰 것은 전부원가계산(쪽수싸움에서 이김), but 이익이 누가 큰지는 모르지만 다르다면 누구때문에 다른지는 알아요

=> 모든 비용이 발생은 똑같이 되는데, 매출원가와 재고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비용처리)

단무지 -> 단위당고정제조간접원가 -> 무서운개념 -> 생산량으로 나눠서 단위당원가를 구함 -> 단무지 먹으려면 잘게 짤라야 먹기 편하지 -> 실제원가계산은 단무지를 기말에 구하고, 표준원가계산은 단무지를 기초에 구하고 기말에 원가가 변하면 원가차이(조업도차이)가 발생 -> 실제원가계산은 단무지가 실제금액이고, 표준원가계산은 단무지가 표준금액임 ->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전부원가계산에서는 제품원가로 이동하고(이동할때는 배부율을 구해서 이동 -> 배부율을 구한다는 것은 안분을 한다는소리) 변동원가계산은 이동하지 않고 전부 비용처리됨

외워야 할 것은 전부->변동->초변동 쓰고 말차초플

-> 전부와 변동은 FOH차이, 변동과 초변동은 DL,VOH차이

손익계산서 작성시 전부원가계산은 매출원가에 4가지가 다 포함되고, 변동원가계산은 매출원가에 3가지만 포함되기때문에 밑에 한가지를 더써야하는데 그게 비용화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임 -> 초변동은 매출원가쪽에 1가지쓰고 밑에 3가지쓰고 -> 합해서 4가지만 쓰면돼지

전부와 변동이 다른것은 변동은 아주 시원하게 고정제조간접원가를 비용처리해버렸는데, 전부는 재공품과 제품에 조금씩 비용을 쟁여놓았다는 것 -> 초변동은 더 시원한 아이인데 그냥 비용처리를 아주 시원하게 한다 -> 어차피 전체기간을 합치면 전부나 변동이나 초변동이나 다 똑같음(매 기간의 이익은 누가큰지모르고 다를수있음)

전부원가계산 -> 욕심쟁이 -> 고스톱칠때 패도 잘 붙고 쪽까지 나서 도저히 이길수없음 -> 판매량뿐만아니라 생산량이 증가해도 이익이 증가함 -> 이익조작위험 -> 경영자성과평가를 변동원가계산에 의하거나 무재고시스템도입하여 해결

변동원가계산 -> 이익이 오직 판매량에만 영향을받음

초변동원가계산 -> 전부원가계산과 반대인데 생산량이 증가하면 오히려 비용처리되는 금액이 많아져서 이익이 감소하게됨

p.362 예제2

자료정리 -> 일단 물량흐름을 파악(주의할 건 선입선출법 가정시 반드시 판매된것을 기초재고판매분과 당기생산판매분을 구분하자 -> 전부원가계산은 기초재고와 당기생산의 단가가 달라져서 매출원가 구할때 단가를 따로따로 적용해주어야한다는 사실을 주의) -> 판관비 자료정리는 변동원가계산은 변동판관비는 변동원가에 포함시키고 고정판관비는 고정원가에 쓰고, 전부원가계산과 초변동원가계산의 판관비는 합쳐서 vc x Q + fc -> 전부원가계산 매출원가계산시 단무지가 매기 달라지기때문에 매우 번거롭다는 사실(일원화된 매출총이익을 구할수가없음, 하지만 표준원가계산에서는 단일화된 원가를 구할 수 있지만 다만 원가차이가 발생하고 원가요소비례법을 사용시 실제원가계산과 영업이익이 동일해짐)

초변동원가계산 자료정리는 변동원가계산 자료를 이용해야 하는데, DM은 판매량을 적용하고, DL과 VOH는 생산량을 적용해야한다는 것

표준원가계산하에서의 이익차이 조정

-> 실제원가계산하에서의 이익차이 조정과의 차이점은 실제원가이익차이조정에서는 단무지를 계속 구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표준원가계산에서의 이익차이 조정은 단무지를 딱 한번만 구하면 된다는 것이다 -> 그런데 단무지를 한번만 구해서 매출원가를 계산하는데 수월해진 반면에 세트메뉴처럼 따라다니는게 있었으니 바로 재고자산에 포함된 조업도차이임

-> 재공품은 환산량을 반영해야하는 건 당연한 것임

p.369 예제3

실제원가계산 -> 매 기 생산량이 바뀌면 단무지가 바뀐다

표준원가계산 -> 표준원가가 매 기마다 달라지면 재고층을 나눠야겠지만, 일반적으로 표준은 기초에 한번 설정하면 바뀌지 않는다

전부원가계산 -> 욕심쟁이 -> 생산량이 증가하면 실제원가계산에서는 단무지가 감소해서 이익이 증가(직격탄) -> 표준원가계산에서는 비록 단무지가 바뀌지는 않지만 생산량이 증가하면 유리한조업도차이가 발생해서 이익이 증가하게 되는 건 마찬가지임(결국 욕심쟁이인건 똑같음)

유리한조업도차이 -> 변동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서는 나타나지가 않고 전부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는데 레고조립이랑 똑같음 -> 즉, 매출원가에 반영하느냐, 기말재고에 반영하느냐, 아니면 원가요소비례법으로 매출원가와 기말재고에 각각 반영하느냐가 문제인데 매출원가에 반영되서 전부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 반영된다면 이익차이 조정시 이미 반영된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매출원가에서 전부 조정시 이익차이조정시 조업도차이를 조정할 필요가 없음 -> 반면에 유리한조업도차이가 기말재고에 전부 반영될 경우 전부원가계산I/S에는 하나도 반영이 안되있다는 소리니까 레고조립해서 이익차이조정시 조업도차이에 반영해주어야 함 -> 말차초플과 변동원가계산 이익은 전부 fix 된 상태고 전부원가계산 손익과 조업도차이만 왔다리갔다리 하는 것임 -> 근데 원가요소비례법 적용할 때 주의할 것이 생산량을 쫓아서 비례배분하되, 만약에 전기에는 조업도차이가 발생하지 않았고 당기에만 조업도차이가 발생했다면 전기에서 넘어온 기초재고는 조업도차이가 없는 것이고(즉,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고) 여기에는 어떤 금액도 조정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 즉, 기초에 1000단위, 당기생산 5000단위이고 판매5000, 기말1000인 상태에서 전기에는 조업도차이가 없었고 당기에만 조업도차이가 있었다고 한다면 전체조업도차이금액을 5:1로 배분하는게 아니고 4:1로 배분하는 것임(판매된 5000에서 기초1000을 빼야함) -> 그러니까 일단 항상 당기분은 기말1000부터 구하고 당기5000에서 기말1000을 빼서 차액 4000을 구하자

p.384 문제2

1.문제에서 주어진 손익계산서가 전부원가계산손익계산서인지, 변동원가손익계산서인지를 구분 -> 어떤게 주어졌어도 결국에는 변동,전부 자료정리가 둘다 되야함 -> 주의할것은 변동원가자료정리에서 고정제조간접원가는 항상 실제가 들어가야한다는 것(물론 고정예산이 나오면 실제가 없기 때문에 예산금액이 들어감)

2. 전부원가계산에서 실제원가와 표준원가의 차이는 단위당FOH를 구할때 FOH총액을 실제생산량으로 나눠줄지 아니면 기준조업도로 나눠줄것인지임 -> 실제생산량으로 나눴다면 조업도차이가 없지만 기준조업도로 나눴다면 조업도차이가 생기게됨 -> 그럼 이 조업도차이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 매출원가에서 전액 조정한다면 손익계산서에 반영이 되야한다는 것이다 -> 당연히 전부원가손익계산서에 반영되야하는 것이고 변동원가손익계산서에느 조업도차이가 끼어들 여지 자체가 없다 -> 조업도차이가 있는데 전부원가손익계산서를 보니까 조업도차이가 없다면 재고에 반영되었다는 걸 눈치채야 한다

3. 전부원가계산 매출원가에는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가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4. 물량흐름을 뽑아내면 기초와 기말수량은 말차초플할때 사용되고 판매량은 손익계산서 작성할때 사용되고 생산량은 실제원가계산이면 단위당FOH 구하는데 사용되고, 표준원가계산이면 조업도차이를 구하는데 사용되기때문에 반드시 물량흐름을 뽑아내서 다 활용해야한다

5. 이익차이 조정할때는 전부원가계산 손익과 조업도차이를 레고맞추듯이 껴맞추면 된다(변동원가계산이익에는 절대 조업도차이를 조정해서는 안됨)

원가차이를 연말까지 이연하여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는 말의 의미 -> 문제에서 월별손익계산서가 나왔으면 아직 연말이 아니기때문에 당연히 손익계산서에 조업도차이가 반영이 안되있겠지 -> 재고자산에 반영되어있다는 의미 ->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는 말만 보고 성급하게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고 착각하지 말자

p.387 문제3

예산 -> 물량흐름이 없음 -> 그냥 고정예산으로 손익계산서를 뽑아내라는 것

마크업율 -> 원가대비 이익

p.399 문제5

기초 및 기말재공품이 존재하지 않으며 -> SQ에 완성품환산량을 안 구해도 된다는 것

총고정제조간접원가가 15,000원 발생했는데 이는 예산과 동일한 금액 -> 예산차이가 없다는 소리

실제원가손익계산서를 작성하라는 것 -> 조업도차이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실제고정제조간접원가를 생산량으로 나누어 단위당FOH를 구해서 매출원가를 계산하라는 것

p.409 문제7

전기에 조업도차이가 있었을 경우 -> 당기판매량 중에 전기에서 이월된 판매분에 전기에 배분받은 조업도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 즉, 전기생산 당기판매분은 전기조업도차이를 반영하고 당기생산 당기판매분은 당기조업도차이를 반영하면 됨 -> 조업도차이는 물량흐름으로 배분하되 당기발생조업도차이는 당기생산분에만 배분함

전부원가계산 손익분기점 -> 단위당foh를 차감할때 단위당foh가 실제foh가 아니고 표준foh라면 원가차이를 반영해줘야 진정한 손익을 구할 수 있다

원가구조 변경을 통한 손익분기점변화 -> 불황시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방법은 고정원가를 변동원가로 전환하여 고정원가를 낮추고 변동원가를 높여야 함(전제조건은 고정원가가 변동원가로 전환이 가능해야함)

p.429 문제12

기초,기말재공품이 있는 경우 ->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해서 원가차이를 분석

표준종합원가계산에서 fifo를 사용하는 이유는 당기원가차이에 대한 얘기를 해야하기 때문임

원가차이가 있다는 말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 -> VOH차이가 있다면 표준변동원가손익계산서에도 거짓말하는 항목인 VOH가 있다는 것이므로 손익계산서에서 조정할 항목이 생길 수 있음 -> 조업도차이가 있다면 전부원가계산서에서 조정할 항목이 있는 것임 -> 직접재료원가 차이가 있다면 초변동손익계산서에서 조정할 항목잉 생길 수 있음 -> VOH,FOH 즉 제조간접원가차이가 있다면 전부원가손익계산서에서 두개의 차이가 모두 조정되어야 함

표준종합원가계산에서 원가차이를 원가요소비례배분한다면 사실 재료원가,가공원가 완성품환산량 비율로 배분해줘야 하지만 너무 복잡함

초변동원가계산 -> 오징어를 생각하자 -> 오징어(P,DM,변동판관비)는 판매량을 적용해야하는 부분이고 오징어눈부분(DL,VOH)은 생산량을 적용 -> 그리고 DM만 표준원가로 거짓말을 하고(원가차이 존재시 조정필요할 수 있음) 나머지는 전부 실제원가를 써야한다는 것 -> 변동과 초변동의 이익차이 조정은 DL,VOH부분이 차이나므로 그것을 조정

표준종합원가에서의 이익차이 조정 -> 재공품이 있을 경우 반드시 환산량을 고려해야한다는 것 주의

p.413 문제8

재공품이 있으면서 단위당원가가 주어진 경우 -> 종합원가계산으로 완성품환산량을 구한 후 고정제조간접원가 총액을 구해야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손익계산서를 작성할 수 있다

말차초플 -> 재공품계정과 제품계정 둘다 말차초플해줘야함

p.416 문제9

연속공정에 재공품이 있는 경우 -> 각각의 공정에서 완성품환산량을 구한 후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추정해줘야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손익계산서를 작성할 수 있다 -> 최종제품의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는 1,2공정을 합해야 함

이익차이 조정시 주의할 사항 -> 말차초플할때, 2공정재공품의 FOH 구할때 조심해야 할 점 -> 1공정의 단위당FOH는 100%가 투입되어 있고 2공정의 단위당FOH는 완성도만큼 투입되 있다는 사실이다 -> 당연히 최종제품의 FOH는 1,2공정의 단위당FOH의 합임

유예2순환 5주차

문제4

(물음2) 조업도차이말고 어떤 원가차이든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는 말이 나오면 똑같이 과소과대 배부 여부를 판단해서 이익을 조정해주면 됨 ->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는 건 손익계산서에서 조정한다는 것이고 그럼 전부,변동 이익차이 조정시 따로 원가차이를 조정할 것이 없음(이미 손익계산서 안에서 다 조정됨) -> 혹시 원가요소비례법이라면 그냥 묻지도따지지도말고 물량의 비율로 안분하면 실제원가계산과 결과가 동일해져요 -> 변동원가계산은 FOH 실제원가를 비용처리하기 때문에 FOH에서는 원가차이가 나오지가 않아요(혹시 조업도차이말고 나온다면 DM,DL,VOH가 나오겠지)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깨달음

기초재공품원가 + 당기제조원가 -> 총원가인 1층석탑, 2층석탑 구하는게 결국 재공품 차변의 원가합임 -> 완성품원가와 기말재공품은 결국 대변의 원가합 -> 차변과 대변의 합계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것

변동제조간접원가 차이 -> 전부원가계산, 변동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 모두 반영 -> 고정제조간접원가차이는 변동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 나타나지 않지만 변동제조간접원가 원가차이는 변동원가계산 손익계산서에서도 등장한다는 사실

초변동원가계산 운영비용 -> DM빼고 DL,VOH,FOH 전부 실제원가 사용해야한다(거짓말치는 금액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