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관리회계 판매부문의 성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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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이익을 달성하지 못한 건 제조부문 책임이 아니고 판매부문 책임임
-> 이익달성 못한 것을 제조부문에 책임을 묻기에는 제조부문은 그냥 시키는대로 만든 잘못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 판매부문이 많이 팔았어야지!!
자료정리방법
1. 제품을 나열한다.
2. 제품 위에 예산판매량, 실제판매량을 쓴다
3. P, VC, CM을 쓴다 -> 이때, P에 예산판매가격과 실제판매가격 두개를 쓴다, 그리고 VC는 실제변동원가가 아니고 예산변동원가를 사용한다
4. 제품 나열된거 맨 끝에 계를 쓰고 각 제품의 예산판매량 합계와 실제판매량합계를 쓴다
5. 각 제품별 판매량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쓴다(예산비율,실제비율) -> 혹시 비율이 딱 떨어지지 않으면 분수 그 자체로 써야한다(분수는 완벽한 숫자인데 나누면 안 떨어지게 보일뿐)
6. 각 제품별 공헌이익과 비율을 이용해서 맨 끝에 있는 계 란에 실제비율과 예산비율을 이용한 가중평균공헌이익 두개를 구한다 -> 나중에 두개의 차이가 매출가격차이가 됨
Z자 전법
1.매출조업도차이가 먼저 나온다 -> 예산판매량과 실제판매량 차이에 예산공헌이익을 곱함
2.매출가격차이가 나온다 -> 실제판매량에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구한다
=> 매출조업도차이, 매출가격차이 각각 제품별로 구한 후 합산해야 한다. (한번에는 못 구함)
3. 제품이 여러개일경우, 맨 처음에 구한 매출조업도차이에서 수량차이와 배합차이가 나온다(수량차이가 먼저나온다)
4. 매출수량차이와 배합차이(조업도차이)는 맨 끝에 계 칸에서 똑같은 Z자 전법으로 구하면 된다 -> 각 제품별 수량,배합차이를 구하려면 맨 끝에 있는 실제판매량합계에서 예산판매량비율을 곱한 수량을 각제품별 가운데에 쓴다 -> 각 제품별 수량,배합차이를 구할 수 있다(순서가 수량,배합 순서임)
=> 매출수량차이, 매출배합차이는 한번에 구할 수 있다 -> 단, 개별 제품의 수량,배합차이는 따로 구해줘야 한다
5. 자료정리한거 맨위에 예산시장규모와 실제시장규모를 쓴다
6. 실제시장규모가 예산시장규모에 비해 얼마나 증감했는지 비율을 쓴다
7. 맨 끝에 계 칸으로 가서 하는일 -> 만약에 내가 시장규모를 미리 예측했다면 구했을 시장규모를 새로 구하는데 그것과 원래 예측했던 시장규모의 차이가 바로 시장규모차이이다 -> 새로운 시장규모와 실제시장규모의 차이가 시장점유율차이이다 -> 시장규모차이와 시장점유율차이는 매출수량차이에서 나온다 -> 규모차이를 구하지 않으면 점유율차이를 구할수가 없음(그러니까 규모차이부터 나오지)
시장규모차이 -> 통제불능 -> 성과평가에 포함되지 않음
시장점유율차이 -> 기업노력여부에 따라 결정되므로 통제가 가능함
실제와 고정예산의 이익차이 -> 판매부문과 제조부문이 책임 -> 판매부문은 판매량과 판매가격을 조정하는 것이고, 제조부문은 일단 Q는 실제생산량으로 setting된 상태에서 투입된 실제재료와 실제생산량의 표준수량을 가지고 비교해보자는 개념
매출조업도차이 -> 판매부문이 잘못(판매량이 낮아진 것이니까)
변동예산 -> 실제판매량에 고정예산원가를 적용한 후 비교하자는 것
고정예산 -> 변동예산 -> 실제 로 갈때, 고정예산에서 변동예산은 Q에 대한 차이 즉 매출조업도차이가 나오고 변동예산에서 실제로 갈때는 P에 대한 차이 즉 매출가격차이와 제조원가차이가 나오는 것임
근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자료정리하면 다 구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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