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스토리 >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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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악마 -> 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

대천사 티리엘이 만든 세계석의 조각으로 빚은 영혼석 ->  호라드림단원들이 3대 악마를 봉인

메피스토 -> 당시 신흥교단이었던 자카룸교단에 맡겨짐 -> 동부 쿠라스트 밀림지대에 트라빈컬이라는 사원을 지어 영혼석 봉인

바알 -> 전투과정에서 영혼석이 산산조각이 나는 바람에 호라드림의 지도자였던 탈라샤가 자청해 그나마 남아있던 가장 큰 영혼석조각에 바알을 봉인하고 티리엘이 바알의 영혼석을 탈라샤의 심장에 박아넣음

디아블로 -> 칸두라스(트리스트럼 마을) 미로에 봉인석을 숨겨두고 감시

2. 디아블로1

이후 칸두라스 땅에는 빛의 종교인 자카룸교가 퍼져나갔고 레오릭왕과 대주교 라자루스가 통치하게 됨

-> 잠들어있던 디아블로의 힘이 깨어나 레오릭왕을 조종하였고 폭군이 되어버리고 라자루스 또한 디아블로의 종이 됨 -> 북쪽 웨스트마치왕국의 반란을 막기 위한 빌미로 기사대장 라크다난과 충신들 대부분을 보내버림

-> 완벽하게 레오릭을 조종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디아블로는 새로운 영혼인 레오릭의 아들 알브렉트 왕자를 선택했고 라자루스는 알브렉트 왕자를 디아블로에 바침

-> 아들이 사라진 걸 안 레오릭은 화가 치밀어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 처형했고 웨스트마치왕국을 토벌하고 돌아온 라크다난에게까지 반역죄를 씌우자 라크다난은

레오릭왕을 죽임

-> 레오릭왕은 죽어서 디아블로에 의해 스켈레톤킹으로 되살아남

-> 레오릭왕의 첫째 아들이었던 아이단 왕자가 디아블로를 처치했지만 사실 그 숙주는 자신의 동생인 알브렉트 왕자

->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자신의 이마에 박고 봉인시킴

3. 디아블로2

아이단왕자는 서서히 디아블로에 의해 타락해갔고, 한동안 숨어지내다가 갑자기 나와서 동쪽에 나의 형제들이 있따는 말을 한 뒤

여정을 떠남 -> 떠난 자리에는 악마들이 생김 -> 마리우스라는 술주정뱅이를 길동무로 삼음

어둠의방랑자가 된 아이단왕자와 마리우스를 쫓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는 것

1) 액트1

로그캠프 -> 한때는 수도원이 본거지였던 보이지않는눈의 자매단은 악마가 수도원을 점령하는 바람에 쫓겨나고 로그캠프에서 생활중임

블러드무어에 있는 덴오브이블을 정화 -> 모험자들이 로그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함

콜드플레인 -> 베리얼그라운드 -> 블러드레이븐 처치 (한때는 로그들의 지휘자였지만 타락함) -> 더욱더 신뢰를 얻기 시작 -> 용병고용가능

케인을 찾아서 -> 호라드림의 유일한 계승자인 데커드케인을 구출해야 함 -> 데커드케인은 트리스트람에 악마에 의해 잡혀있는데, 로그캠프와 트리스트람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한방에 갈 수 있는 마법진이 필요함 -> 스토니필드에 있는 케른스톤에서 마법진을 열 수 있음 -> 마법문을 열기 위해서는 이니훠스나무에서 나무껍질(이니훠스 스크롤)을 찾아 아카라에게 해석을 부탁해서 돌을 찍는 순서를 알아내야 함, 돌을 지키고 있는 라카니슈 처치 -> 이니훠스나무는 스토니필드에 있는 동굴을 지나 다크우드에 있음 -> 트리스트람에서 데커드케인을 구할 수 있고 여기서 카우방을 열수있는 위트의 의족도 구할 수 있음(카우킹을 잡으면 해당 캐릭터로 카우레벨을 열 수 없게됨) -> 퀘스트를 마치면 데커드케인이 무료롤 아이템을 감정해줌

포가튼타워
-> 스토니필드에 있는 고서적에 의하면 카운테스의 전설이 써있는데, 카운테스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처녀들을 죽였지만 결국 그 죄로 인해 생매장 당하게 되었고 아직 보물들이 무덤에 남아있다는 내용

-> 다크우드를 지나 블랙마쉬로 이동하면 포가튼타워가 있음

-> 악마가 된 카운테스를 죽이면 룬을 얻을 수 있음

찰시의 연장

->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호라드릭 마울이 필요했는데, 호라드릭마울은 악마들이 훔쳐가 수도원 병영에 보관되어 있는 상태

-> 블랙마쉬 -> 티모에고지 -> 수도원 정문 -> 수도원외곽 -> 병영

-> 호라드릭 마울을 지키고 있는 대장장이 스미스를 처치하고 호라드릭마울 획득

안다리엘 처치

-> 수도원 -> 감옥 -> 카타콤 -> 안다리엘 처치

-> 안다리엘을 처치해야 동쪽으로 가는 지름길인 수도원을 통해 동쪽으로 빠르게 갈 수 있음